이번 글에서는 나라장터 전자입찰 복구 예상 일정과 대처 방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국가종합전자조달 시스템인 나라장터가 2025년 9월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해 현재 정상 서비스가 중단된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전자입찰 관련 핵심 기능(입찰공고, 투찰, 개찰 등)은 일시적으로 중단된 상태입니다.
나라장터 전자입찰 복구
예상 정상화 일정은?
공식 발표에 따르면 나라장터 시스템은 2025년 10월 13일을 전후로 정상화될 예정입니다. 이 시점 이후 전자입찰 기능도 순차적으로 복구되어 자동 연기 공고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예를 들어, 입찰서 제출 마감일이 다가오는 사업은 10월 14일 이후로 연기될 것으로 예상되니, 반드시 나라장터 공고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제개발협력센터와 같은 주요 기관에서도 이 일정에 맞춰 KSP(국제개발협력사업) 입찰 공고가 연기되고 있음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다만, 입찰 공고 게시 자체가 지연되는 사업도 있으므로, 관련 사업자는 나라장터 공지사항과 담당 부서 안내를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나라장터 전자입찰
변경일 확인법
나라장터 공지사항 확인
나라장터 시스템 마비로 인해 입찰 마감일이나 사업 일정이 변경되는 경우, 해당 변경 내용을 확인하려면 기본적으로 나라장터 공식 홈페이지인 https://www.g2b.go.kr 에 접속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 게시판이나 팝업 공지에서 입찰 연기, 마감일 변경, 나라장터 전자입찰 복구 등 중요한 일정 변경 내역이 게시되므로, 이를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조달청 콜센터 확인
만약 홈페이지 접속이 어려울 때는 조달청 콜센터인 1588-0800에 전화하여 상담원으로부터 실시간 안내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콜센터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입찰과 관련된 일정 변경 사항과 나라장터 전자입찰 복구 등, 그 밖의 관련 정보를 직접 안내해 줍니다.
발주청 직접 문의
그리고, 각 입찰 사업을 발주하는 국가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 등 발주 기관에 연락해 변경된 일정이나 공고 상태를 문의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특히 긴급한 입찰이나 중요한 사업은 발주 기관에서 별도로 안내하는 경우가 있어 직접 문의를 권장합니다.
긴급하게 수기 계약 해야 한다면?
긴급 수기 계약서
계약 체결 사유: 나라장터 전산 시스템 장애로 인해 긴급하게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본 계약을 수기로 진행한다.
제1조 (계약 당사자)
(계약자)
상호:
주소:
대표자:
사업자등록번호:
(피계약자)
상호:
주소:
대표자:
사업자등록번호:
제2조 (계약 목적)
(품명, 규격, 수량, 단가)
제3조 (납품 기한 및 장소)
제4조 (계약 금액 및 지급 조건)
제5조 (계약 기간)
제6조 (특약사항)
제7조 (기타)
위 계약 내용을 증명하기 위하여 계약서 2부를 작성하고, 각 당사자가 기명날인 후 1부씩 보관한다.
[날짜]
[계약자]
[피계약자]
계약서 작성 시 필수 포함 사항
· 제목 및 서문: ‘긴급 수기 계약서’임을 명시하고, 나라장터 시스템 장애로 인해 수기 계약을 한다는 사유를 명확히 밝힙니다.
· 본문: 계약 당사자 정보, 계약 목적물(품명, 수량 등), 납기일, 금액, 계약 기간, 그리고 계약보증금이나 지체상금 등 중요한 특약사항을 빠짐없이 기재합니다.
법적 효력 확보를 위한 절차
· 날인 및 간인: 계약 당사자 양측의 정식 인감을 날인하고, 여러 장일 경우 간인을 찍습니다.
· 증빙 서류: 계약의 근거가 되는 공문이나 견적서 등을 계약서와 함께 보관합니다.
시스템 복구 후 처리
· 내용 일치 확인: 수기 계약서 내용 그대로 나라장터 시스템에 입력하되, 단 하나의 정보라도 틀리지 않게 꼼꼼히 확인합니다.
· 서류 보관: 시스템에서 출력한 정식 계약서를 최종본으로 보관하고, 수기 계약서는 그 근거 자료로 함께 보관합니다.
마무리 하며
이번 나라장터 전자입찰 복구는 2025년 10월 13일 전후로 예상되며, 입찰 마감일도 이에 맞춰 연기될 예정입니다. 입찰 일정 변경 사항은 나라장터 공식 홈페이지와 조달청 콜센터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장애 기간 중 긴급 수기 계약도 가능하나, 시스템 정상화 후 전자 등록을 꼭 진행해야 합니다. 앞으로도 공식 안내를 잘 확인하며 차질 없이 대응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