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프로 7세대 M4 , 절대 비싸지 않은 이유

아이패드 프로 7세대 구매 링크

신제품이 나올 때 마다 아이패드 프로 라인은 “오버스펙이다.”, “일반인은 저 정도 사양은 필요 없다.”는 의견이 많다. 이번에 나온 아이패드 프로 7세대도 150만원부터 시작하며, 키보드와 펜슬을 추가하면 200만원을 훌쩍 넘어간다. 태블릿을 200만원 넘게 주고 사는게 과하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이 스펙에 이 가격은 합리적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이해가 안되면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을 잘 들어보길 바란다.

아이패드 프로 7세대 이미지

텐덤 OLED의 적용 :수명의 연장

OLED기술은 화소 단위로 발광/비발광이 가능해 완전한 블랙을 구현하며, 명암비가 매우 높아 선명하고 대비가 뛰어난 화질을 제공하는 우수한 디스플레이 중 하나이다. 하지만 밝기와 수명에 아쉬움이 많았다.

이번에 아이패드 프로 7세대에 적용한 텐덤 OLED 디스플레이는 이를 극복하였다. OLED패널 2개를 층으로 쌓아, 밝기가 1.5~2배 밝아져 최대 1600s니트 밝기를 구현하였으며, 또한 싱글 LED 대비 발광 층의 부하가 절반으로 줄어 (이론상) 4배 이상의 긴 수명을 구현하였다.

태블릿 PC를 장기간 사용하기 어려운 주된 이유 중 하나가 OLED 디스플레이의 수명 문제다. OLED 장기간 사용 시, 번인(burn-in)현상, 플리커링과 잔상, 밝기 저하 등의 문제가 발생하여 추가 비용을 들여 디스플레이를 교체하거나, 새 태블릿 PC를 구매해야 했다.

미래 기술이 적용되어 향후 3~4년은 디스플레이 스펙이 타제품에 밀리지 않는 다는 점, 늘어난 디스플레이 수명으로 추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점에 있어 아이패드 프로 7세대는 감히 가성비 제품이라 할 수 있다.

프로가 에어보다
가볍다?

아이패드 프로 7세대 두깨

과거 에어 모델은 프로보다 가벼웠고, 이는 에어 모델이 사랑 받는 이유 중 하나였다. 예를 들어 2022년 11인치 아이패드 프로는 468g인 반면, 11인치 에어 모델은 462g으로 6g 더 가벼웠다. 장시간 들고 다니며 필기 등을 하는 태블릿의 특성상 가벼운 무게는 큰 장점이고, 이는 손목과 팔의 피로도를 줄여 유저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이번 프로는 446g, 에어는 462g으로 프로가 16g이나 더 가볍다. 심지어 6세대 프로보다 22g이나 가벼워졌다. 더 가벼운 무게로 사용자들에게 최상의 휴대성을 제공하는 아이패드 프로 7세대성능 뿐만 아니라 무게 면에서도 최적의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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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작업 환경에
최적화된 CPU
M4

장기적 관점에서
합리적 선택

AI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우리의 일상과 업무 환경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AI 프로그램 활용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이다.

아이패드 프로 M4가 가격이 비싼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단기적인 관점에서만 그렇다. 향후 AI 작업 환경이 일반화 되면, M4 칩의 성능이 진가를 발휘 할 것이다. 한번의 투자로 장기간 최적의 AI작업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절대 과도한 지출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다양한 AI프로그램의
원활한 구동

아이패드 프로 M4칩은 애플의 역대 가장 빠른 뉴럴 엔진을 탑재하고 있어 초당 38조 회의 AI 연산을 처리한다. 이를 통해 모델 학습, 추론, 이미지 생성 등의 작업 효율성이 높아져 파이널 컷 프로, 로직 프로 등 최신 AI 소프트웨어가 원활하게 구동된다. 레이트레이싱의 AI 자동화, 음악에서 악보 구현 AI 자동화, 4K 영상에서 누끼 따기 자동화 등 일반적인 CPU로는 구현하기 힘든 작업들도 아이패드 프로에서는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

AI프로그램 활용이 일상화 되는 시대를 맞아 아이패드 프로 M4는 절대 과도한 투자가 아니다. 당장의 비용이 부담될 수 있지만, 장기 투자 관점에서는 합리적인 선택이 될 것이다.

맥북을 넘어선
최초의 태블릿

아이패드 프로 7세대

이제까지 아이패드와 맥북은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았다. 맥북의 성능이 아무리 뛰어나도 태블릿으로 할 수 없는 일이 있었고, 반대로 태블릿도 맞춤화된 기능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아이패드 프로는 맥북의 성능을 완벽히 따라가며 경계를 허물고 있다.

전문가를 위한
최적의 도구

로직 2, 파이널컷 프로 등 전문가 수준의 앱을 아이패드 프로에서 구동할 수 있다. 과거에는 맥북을 사야 했지만, 이제 아이패드 프로 하나만으로 충분하다. 로직2의 프로만 구매해도 자유롭게 악보와 MR을 활용 할 수 있어 비용 절감을 누릴 수 있다.

영상 편집 앱 파이널 컷 프로의 경우, 아이패드 프로가 오히려 맥북보다 더 나을 수 있다. 4k 영상들의 컨트롤 타워 역할은 아이패드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매직키보드의 진화

기존 아이패드 키보드에서 아쉬웠던 부분은 단축키의 부재였다. 하지만 이번 아이패드 7세대 전용 매직키보드에는 단축키가 완벽히 구현되어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작업을 키보드 만으로 손쉽게 수행 할 수 있게 되었다.

풀 사이즈 키보드 레이아웃 뿐만 아니라 역대 최대 크기의 트랙패드도 탑재되어 있다. 이제 아이패드에서도 맥북과 동일한 타이핑 환경과 정교한 작업이 가능해져, 휴대성과 생산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최적의 태블릿이 되었다.

아이패드 프로 M4는 맥북의 영역을 넘어 태블릿 PC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성능과 효율성, 비용 측면에서 아이패드 프로는 이제 맥북을 대체 할 수 있는 선택지가 되었다.

장치 아이콘 제작자: Bluxart – Fla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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